대화의 신 간단 소개

토크계의 전설 래리 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 것! 『대화의 신』은 저자가 게스트와의 대화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한 책이다. 방송계 최고의 앵커이자 30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인으로서, 그리고 두 차례의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토크쇼 진행자로서 오랜 시간 동안 토크 분야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저자는 자신이 직접 체험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‘말 잘하는 사람’이 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한다. 낯선 사람 앞에만 서면 식은땀이 나고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, 재치 있는 입담을 가진 사람이 부러운 사람,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고민인 사람 등 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에게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한다.
대화의 신 포인트

내가 읽은 책은 토크계의 전설 래리 킹이 쓴 《대화의 신》이다. 제목 그대로 말하기 비법을 담은 책인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 술술 읽혔다. 저자는 말한다.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경청에서부터 시작된다고.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공감해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. 물론 맞는 말이다. 나도 예전에는 남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자기주장만 내세우던 적이 있었다. 그러다가 친구 관계가 틀어지는 바람에 한동안 고생했었다. 다행히 지금은 달라졌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. 나에겐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. 아무튼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반성했으니 앞으로는 좀 더 성숙한 자세로 임해야겠다.
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대목은 다음과 같다. 먼저 첫 번째 장에서는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8가지 법칙을 알려준다. 핵심은 진심 어린 경청과 솔직함 그리고 공감인데 이것만 잘 지켜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말한다. 이어서 두 번째 장에서는 낯선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는 비결을 설명한다.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절대 잘난 척 하지 말라는 것이다. 마지막 세 번째 장에서는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노하우를 전수한다. 재미있는 일화라든지 명언 또는 속담을 인용하면 한결 수월하다고 귀띔한다. 이외에도 각 주제별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이해를 돕는다. 따라서 사회 초년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.
여기서 내가 평상시 머리에 항상 되뇌이며 사용하는 뇌 스킬과 이 책에 나오는 스킬들을 합쳐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사용해보려고 한다. 바로 클루지와 휴리스틱 스킬과 이 책의 포인트 경청과 겸손을 합치는 것이다. 내가 정해둔 클루지와 휴리스틱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했다면 그 즉시 잘못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상대방의 신뢰 혹은 끈끈한 우정을 얻을 수 있다는 보상을 줌으로써 행동을 바로고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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