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간단 소개

<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>은 심리학자인 칼 필레머 교수가 쓴 책이다. 저자는 30년 동안 인간의 삶과 행복에 대해 연구해왔다. 그리고 마침내 인생의 현자라고 불리는 70세 이상의 노인 700여 명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뒤 깨달은 바를 정리하여 이 책을 펴냈다. 핵심 주제는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한 지혜다. 구체적으로는 사랑, 결혼, 직업, 육아, 우정 등 살면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. 물론 정답은 없다. 다만 참고할 만한 좋은 사례와 교훈 정도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.
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포인트

오랜 세월 동안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온 만큼 지혜롭고 현명한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. 물론 질문자가 누구냐에 따라 답변에도 차이가 있었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. 그것은 바로 나이 든 사람일수록 젊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다는 것이었다.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. 살아온 날만큼 후회스러운 일도 많을 테고 또 그만큼 깨달은 것도 많을 테니 말이다. 따라서 자신만의 소중한 경험담을 기꺼이 들려주고자 했던 것이다. 덕분에 독자들은 살아있는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. 게다가 각 장마다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기에도 편하다. 가령 사랑과 결혼 파트에서는 배우자 선택 기준에서부터 부부간의 갈등 해결법까지 다루고 있다. 나아가 부모 자식 관계 및 친구 사이의 우정 등 살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고민거리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. 결국 이 책은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각종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는 일종의 지침서라 할 수 있다.
이 책을 예전에 보았지만 아직까지 떠오르는 것이 있다. 그것은 바로 생각의 생각이다. 이 모든 걸 처음 알았더라며 후회하기 전에 행동 하나하나에 생각을 하고 그 생각에 생각을 해서 후회하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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